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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

양산 원동 뷰 좋고 꽃냄새 좋은 카페 가마등

오랜만에 양산 드라이브 및 카페를 갔습니다.

사람이 없고 뷰가 좋으면서 힐링되는 곳으로 찾았는데 

양산 원동쪽에 가마등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~

 

사진에서 보는거처럼 입구부터

기분이 좋네요

 

하필 갔던날이 날씨가 흐려서 사진에 다 안 담겨서 아쉽네요

 

 

여기는 빵을 주문하면 만들어서 주더라구요

먼가 느낌상 바로 만들어서 먹는 빵은 처음인 듯?

 

빵은 너무 맛있었습니다~

 

내부에는 먼가 감상적인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었고

외부에도 테이블이 있는데

그날은 외부 테이블이 만석이여서 

사진을 촬영 못했네요..

 

외부 외경이 더 좋았습니다.

 

그리고 핑크 배경의 포토존이라고 해야 되나?

여성분들이 좋아할 거 같더군요

 

커플분들 기장 쪽 말고 양산 쪽으로 가실 때 참고하세요~

 

평점 : 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