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전히 핫한 서면? 전포 카페 무크를 갔음
가기전에는 햇살이 잘드는 카페 그리고 사진 맛집이라는 카페 라는 말을 듣고 갔는데
하필 오늘 매우 흐려서 ㅜㅜ 가게 내부가 매워 어두웠음...
공간은 큰 공터에 부쩍 부쩍하는정도이고
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놀랐음..
그리고 단점으로 생각하는점은 뭔가 뻥 뚤려있으니깐 느낌이 이상함..
아아와 함께 딸기주스, 당근주스를 주문했는데 딸기주스는 엄청 맛난거 같음
(마카롱은 여기서 파는 음식이 아님!!)
여기가 무크에 포토존!!
입구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되어있음
무크의 밖에서 본 모습
이곳도 포토존이라고 한다.
인스타에서 무크 검색하면 사람들이 여기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많이 찍어서
나도 한장..
전체적인 평은
저는 매번 기장이나 송정 양산 등 넓은곳만 가서 그런지
무크라는 카페는 엄청 작아보였고 그냥 카페구나 하는 느낌뿐이였다.
그리고 왜 핫한지는 모르겠음..
사진이 잘나온다고 해서 갔는데 날씨가 안도와줘서 그런가..
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들려봐야되나??
이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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